작성일 : 11-03-30 08:50
안녕하세요?오랫만입니다.
 글쓴이 : 서해기행
조회 : 4,053  
안녕하세요? 지난 겨울 눈이 많이 왔을때 들렀던 4명의 가족입니다. 205호에서 묵고 갔었죠~ 애들 둘이랑 같이 함박눈 오는 거 보면서 장작난로 피워놓고 고기 구워먹고 놀던 생각이 납니다. 너무 낭만적이고 즐거웠던 추억이었죠.. 방도 깨끗하고 따뜻하고.. 서비스로 주셨던 묵은김치가 너무 맛있었던 생각이 나요.. 그런 맛은 정말 오랫만에 봤어요..^^ 이제 날이 풀려서 다시한번 놀러갈려구 하는데 단연 모드니에가 생각이 나서요.. 담주 주말 놀토에 가려구요.. 그때 묵었던 205호...방이 있을까요? 아니면..다른 방이라도... 4명 가족이구요.. 숙박비는 모드니에가 다른 곳보다 쌌던거 같아요.. 방이 있는지 메일로 바로 답 주세요.. 좋은 하루하루 되시길 바래요~ ^^ 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-04-04 17:50:19 예약문의에서 복사 됨]

모드니에 11-06-07 00:57
 
205호는 예약이 되었구요..
그 옆에 방이 있는데요..가족 4분이 주무시기엔 아주좋습니다.~ ^^

지난 겨울 눈이 엄청왔었죠.
장작불이 켜진 밤...마당에서 고기를 구우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눈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
정말 너무나 환상적이었던거 같아요..
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었다면 더욱 뿌듯한 일이구요..
꼭 오셔서 다시한번 추억 만들어 보세요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