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08-07-30 00:24
감사감사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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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김상태
 조회 : 3,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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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의 휴가 마음도 편안하고 쉼을얻고 올라오니
사장님 내외분의 토속 적인사랑에 감사하고 감사 하면서
아직도 살아가면서 포근한사랑이 우리의 주위에 얼마든지 있구나 하며
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생전처음 그렇게 맛있는 김치는
이 무더운 여름철에 먹을수 있도록 선물하여 주시고
손수 잡아 깊은밤 함께 먹었던 산낙지와 해삼의 맛은
두고두고 축억거리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
더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하여 다음에 차아뵙기까지 안녕히 안녕히~~
서울 가락동에서 김상태 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-09-05 11:31:25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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